원래 내가 쓰던 눈찜질용 안대는 팥이 들어가고 순면 커버로 된것인데 전자렌지에 돌려서 사용해서 좋기는 한데 살짝 무거운 느낌이 있었다. 눈찜질하게 된 계기는 예전에 회사 동료 추천으로 모니터를 오래보나 눈이 넘 피곤하고 무거워서 블루레이 차단 안경을 써봤다가 찜질도 추천받게 된것. - 그녀는 눈에 흰자부분이 깨끗했는데 늘 모니터 보는 일을 하면서 어떻게 관리하냐 물으니 루테인도 먹고 눈찜질을 자기전에 매일 한다고 한다 🤔🤔 그래서 나도 도전 구매 기념으로 언박싱 샷 사은품으로 파우치도 줬는데 크기는 딱인데 재질이 비닐 느낌이 나서 쓰진 않을거같다 그보다 중요한 본품. 나는 크고 부드러운 재질을 찾고 있었는데 실크라더니 정말 눈에 대면 엄청 보드랍고 가볍다 안대인데 머리 조이는 부분도 부드럽고 조절가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