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Care/Simple Joy

Non GMO 유기농 아몬드 버터 후기 (쿠팡직구)

volrare 2021. 5. 16. 17:36

내가 먹는 것은 내 몸의 세포를 구성하는 것으로
단순히 건강 뿐만 아니라, 피부, 기분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어떤 성분으로 어떻게 만들어 진 음식인지
의식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땅콩 버터의 고소함을 좋아하지만
조금 더 건강하게 먹고 싶어서 아몬드 버터.

푸드 프로세스가 있다면
고소하게 구운 아몬드나 땅콩을 넣고 돌리면
기름한방울 물 한방울 없이도
크리미한 질감의 버터가 된다.

지금은 프로세스가 없기때문에
무염이고 유기농으로 만든 아몬드 버터를 구입.




후무스도 해먹고 사과도 찍어먹고
베이글에도 발라 먹을 참으로 무염으로 주문.

고소한 맛이 자체적으로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다.




안녕 너구리.

40년전에 응응.



 



글로틴 프리에
비건 레시피

Non GMO 로고도 보다 보면 금방 익숙해져서
눈에 딱 띄인다.

요즘은 먹고 바르는것을 건강히
또 정직하게 만드는 회사들을 응원하고 있는데

잘보면 바르는 화장품도
케이스까지 자연으로 돌아가는 재료로
잘 만든 정성이 담긴 제품들이 많다.





병을 재활용해달라고 하는데
한국인이라면 유리병은 당연히 재활용이지.


습관이 되어 있으니 일반쓰레기로 버리는데
오히려 너무 이상할거다





운동을 하면서 부터는 영양성분을 따지기 시작했는데
나는 칼로리에 너무 obssessively 보는게 별로라서
영양 성분을 본다 .

주의해서 볼 부분들은
불포화 지방이라던가 트랜스 지방등
몸에 좋지 않은 지방 유무를 보기.

Unsaturated fat or trans fat 부분을
눈여겨 보면 되는데
우리가 아는 가공 식품들 과자나 공산품들에는
거진 다 들어가있다고 보면 된다.

어릴땐 몰랐지
과자가 맛있어서.




후무스도 여러번 먹고
다이어트 식단할때도 베이글에 발라 먹으면
진짜 고소해서 벌써 한통을 거의 비워간다.

아래는 비쥬얼은 그냥 그런데
맛은 있는 나의 후무스

손이 커서 매번 양조절에 실패한다.



요 한통 비울쯤에 한 병 더 주문해야지.
쿠팡에서 안사는게 없긴한데
특히 이렇게 코코넛 버터라던가 아몬드 버터처럼
우리나라 마트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것들 사기에 정말 좋다.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두유 등도.
참고로 나는 운동하고 있어서 또 요새 비건 레시피에 관심이 많아서
두유는 설탕 무첨가에 콩물에 가깝고 단백짐 함량도 높은 두유로 먹는다.

후무스 재료

오가닉 순수 무염 아몬드 버터는 쿠팡 직구로 구매했어요
배송기간은 4-5일 정도. 한달 넘게 먹은거 같아요. 

베이글이랑 사과에 발라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듬 

 

원스어게인 크런치 로스티드 아몬드 버터 언스위튼드 앤 솔트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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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리 착즙 레몬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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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gain 타히니 오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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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 다 귀찮다면 후무스 바로 사서 먹기

 

그릭후무스 오리지널 소스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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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로 구매시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의 수수료 제공받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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